세계 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는 지난 14일 장수군 번암면 유정리 김세태씨(70) 6천 600㎡ 배 과수원에서 배 봉지 씌우기 노력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노력봉사에 참여한 남원, 장수지역 김순상 회장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일손부족으로 힘겨워하는 농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다"며 "항상 웃음 가득한 농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이승하기자 shlee@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승하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