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자들은 동사무소 옆 휴경지에 오이와 고추, 방울토마토 등의 작물을 심으며 사랑의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 동장은 “이 행사가 세대차를 극복한 사랑과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등 사랑의 손길을 그리는 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기자 j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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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자들은 동사무소 옆 휴경지에 오이와 고추, 방울토마토 등의 작물을 심으며 사랑의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 동장은 “이 행사가 세대차를 극복한 사랑과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등 사랑의 손길을 그리는 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기자 j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