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웅 군산문화원장, 근대산업유산 심포지엄에 참석
이복웅 군산문화원장, 근대산업유산 심포지엄에 참석
  • 김장천
  • 승인 2009.05.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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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웅 군산문화원장이 7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리는 ‘2009 문화관광체육부 근대산업유산 심포지엄’에 참석한다.

‘일제강점기 건축유산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근대건축문화유산에 대한 민간의 자발적 보존유도 및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획발제자로 나서는 이복웅 원장은 “갑오경장 이후 근대문화가 호남의 관문인 군산으로 유입되면서 개화기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근대문화유산의 보고”라고 전제한 뒤 “일제 강점기에 축조된 건축물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문화유산이해 부족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힐 예정이다.

또 “근대건축물들은 단순한 과거의 흔적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에 이르기까지 민족의 정신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역사적 유산”이라며 “근대역사문화를 콘텐츠화 해 미래가치 재조명은 물론 구 도심지역의 경제활성화와 도사경쟁력 발전 도모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적극 표명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은 관련학계 및 학회전문가, 중앙정부및 지자체 관련부서 공무원, 주요언론사 담당자 등 200여명이 초청돼 열릴 예정이다.

군산=김장천기자 kj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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