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상담소 운영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상담소 운영
  • 한성천
  • 승인 2009.04.1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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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전북지사(지사장 이용찬)에서는 10일 완주군 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한 ‘제29회 완주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장에서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지원을 위한 홍보 및 전용 상담소를 운영했다.

날로 증가하는 자동차사고로 인해 장애를 입거나 그 가족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현실에서, 장애인들의 행사현장을 방문하여 지원대상자 신규 발굴 및 홍보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성천기자 hsc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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