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축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고 한우사육 기반 확충에 기여하게 될 복흥면 TMR(Total Mixed Ration) 배합사료공장이 25일 문을 열었다.강인형 군수와 순정축협 최기환 조합장 및 복흥한우영농조합법인 정영기 대표, 주민 등이 참석해 이날 준공식을 개최한 TMR 공장은 308㎡규모의 창고 1동과 배합기 등을 갖췄으며 사업비는 4억3천만원(보조 3억, 자부담 1억3천만원)을 투입했다. 순창=우기홍기자 woo@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우기홍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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