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변산로타리클럽(회장 이양렬)은 지난 22일 부안초등학교 강당에서 '영부인과 함께하는 체육주회'를 갖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나자는 결의문을 체택했다.변산로타리클럽 회원 및 영부인 100여명이 참여한 체육주회에서는 배구, 족구대회를 갖고 회원간에 단합하는 계기를 만들었다.이날 변산로타리클럽 영부인회는 독거노인 김미선(75, 계화면 의복리)씨 집을 방문하고 생활필수품 전달과 함께 집안청소를 실시했다.이어 정회원과 영부인들은 국제로타리 본부에 납부하는 봉사기금 전달식을 가졌다.부안=방선동기자 sdbang@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방선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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