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낙관 교수는 이 자리를 통해 조직을 이끄는 리더쉽과 리더를 따르는 팔로우어쉽(Follower Ship)에 대해 진정한 리더쉽은 팔로우어쉽 없이는 존재할 수 없으며 20%의 리더가 아닌 80%의 팔로우어가 조직운영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고 리더와 팔로우어(부하)가 주어진 환경에서 목표를 이루어 가기 위해서는 상호이해와 의사소통의 통로를 항상 열어놓아야 함을 강조했다.
임실경찰서는 매월 외부 인사를 초청 특강을 개최하여 직원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 또한 이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실=박영기기자 y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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