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남원지점, 노인요양시설 목욕봉사
한전 남원지점, 노인요양시설 목욕봉사
  • 양준천
  • 승인 2009.03.17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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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남원지점은 17일 남원시 이백면 소재 노인요양시설 ‘소망의 문’을 방문해 목욕봉사활동을 가졌다.

남원 소망의 문은 지난 1988년 무의탁 노인 수용시설로 출발, 현재 재소인원 70명, 직원 24명의 사회복지법인 ‘상초’로 설립인가를 받아 운영중이다.

한전 남원지점 직원들은 봉사기금을 평소의 2배 가까이 증액, 이 기금으로 매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다양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원=양준천기자 jc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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