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수차례 시위진압에 참여한 대원들은 대한민국의 민주경찰의 자부심과 부족한 헌혈로 죽어가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헌혈운동에 참여한 대원 이상형(서울출신)상경은 "헌혈운동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국민의 일원으로 보람된 일을 해서 가슴이 뿌듯하다"며 "정기적으로 헌혈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기자 sd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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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수차례 시위진압에 참여한 대원들은 대한민국의 민주경찰의 자부심과 부족한 헌혈로 죽어가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헌혈운동에 참여한 대원 이상형(서울출신)상경은 "헌혈운동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국민의 일원으로 보람된 일을 해서 가슴이 뿌듯하다"며 "정기적으로 헌혈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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