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어촌 공사 무진장지사(지사장 김병호)는 본격적인 영농철 물부족 현상에 대비한 통수 장애물 제거에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됐다.이에 따라 지난 4일 장수읍 오동리 오동 2간선 22㎞를 도·보로 점검 및 통수를 실시했다.또한, 무진장지사는 "한발은 있어도 한해는 없다"는 슬로건 아래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불철주야 노력하여 영농기 이전까지 95%이상 저수량을 확보하는 한편 가뭄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하여 2009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수=이승하기자 shlee@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승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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