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씽크빅이 사회환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탁한 유.초등도서는 부안군립도서관에 진열되어 관내 꿈나무들이 이용하게 된다.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서를 기증한 웅진 씽크빅 관계자는 “지역 꿈나무들을 위해 추가적으로 도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안=방선동기자 sd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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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웅진씽크빅 전북지역본부(운영국장 최윤석)가 23일 부안군을 방문하고 유.초등도서 300권을 기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