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항경로당은 건축면적 82.62㎡로 지상 1층 규모의 건물로서 마을주민들이 친목을 도모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깔끔하게 지어졌다.
중수항마을은 옛날 옥녀라고 불리는 선녀가 거문고와 노래를 부르며 살았다는 전설의 옥녀봉을 따라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고 있다.
진안=권동원기자 kwon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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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항경로당은 건축면적 82.62㎡로 지상 1층 규모의 건물로서 마을주민들이 친목을 도모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깔끔하게 지어졌다.
중수항마을은 옛날 옥녀라고 불리는 선녀가 거문고와 노래를 부르며 살았다는 전설의 옥녀봉을 따라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고 있다.
진안=권동원기자 kwon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