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완주 지사와 한국 자동차 부분정비사업조합 소순기 연합회장, 교통단체 협의회 회장 및 교통관련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 총회를 통한 협회의 화합을 다졌고 이사장 취임을 축하했다.
신임 제8대 최정만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조합원의 복리증진과 조합 발전, 조합의 위상강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임을 피력했으며, 명실상부한 전북 자동차 부분정비 사업조합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 발휘할 것”을 약속했다.
김제=조원영기자cwy9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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