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인삼이 한약방과 한의원에 숍인숍(가게안의 가게) 형태로 입점했다.진안군과 삼신인삼가공영농조합(대표 송화수)은 지난달 말 전주시 전동 남창당한약방(한의사 한광수)에 인삼홍보관을 설치했다.인삼홍보관은 남창당한약방 제품판매장과 외부홍보조명물을 설치해 우수 진안삼의 우수성 홍보와 판매를 시작했다. 진안=권동원기자 kwondw@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동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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