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매달 30일에 지급되던 공공근로사업과 산림사업, 복지도우미 등 28개 분야에 참여중인 280여명의 임금 2억2천여만원을 일주일 앞당겨 오는 23일 일괄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상황이 어렵다고 판단돼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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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매달 30일에 지급되던 공공근로사업과 산림사업, 복지도우미 등 28개 분야에 참여중인 280여명의 임금 2억2천여만원을 일주일 앞당겨 오는 23일 일괄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상황이 어렵다고 판단돼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