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교월동민의 날 결산 보고와 2008년도 업무추진 성과보고 등도 병행해 열린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한 각계 기관장을 비롯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동민의 날 행사 개최를 주 목적으로 하고 운영되던 추진위를 지역발전과 연계한 다양한 방면의 사업추진을 계획하면서 추진위의 명칭을 ‘교동월촌동 지역발전 협의회’로 개칭했으며, 협의회장에는 지난해에 이어 홍종식 금전기업사 사장이 맡게 됐다.
김제=조원영기자cwy9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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