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점수 회장은 “그동안 역대 회장 및 임원들의 노고로 태권도협회가 자리매김한 만큼 미약하나마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 및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이점수 회장은 태권도 공인 6단으로 전북태권도협회 승단 심사관과 군산시 태권도협회 전무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나운동에서 생활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군산=김장천기자 kj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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