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어촌체험마을과 농촌체험마을, 동물체험마을, 곤충체험마을, 전통장체험마을, 양봉체험마을, 분재체험마을, 도자기체험마을 등으로 분류·수록돼 관광객이 찾고자 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책자는 영문 혼용으로 이용요금과 교통, 숙박 등 관광수요자 중심으로 구성돼 내외국인들이 군산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 책자가 관광 군산을 홍보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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