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 이사장은 ‘멋진 시민 품위있는 개정면민’ 이라는 주제로 군산시와 면이 역점을 갖고 추진중인 문화시민운동에 면민들이 적극 참여해 명품 문화도시 군산 건설에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개정면은 친절과 질서·청결 등 문화시민 3대 실천운동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시민문화 정착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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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개정면(면장 황호종)은 18일 전북대총장을 역임한 장명수 전주문화재단 이사장을 초청한 가운데 특강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