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읍 신흥마을과 정천면 신양마을이 지난 15일 마을회관 준공식을 열고 주민들의 여가활용 및 서로 정담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게 됐다.신흥과 신양마을회관은 각각 총사업비 7천5백여만원을 들여 건축면적 82.6㎡ 규모의 건물로서 회의실 및 경로당 등 주민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신흥마을은 지난 87년 상전면 운산리에서 진안읍으로 통합된 이후 구신마을에서 구운마을과 신흥마을로 분리되었다.진안=권동원기자 kwondw@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동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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