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임형호)가 9일 자연환경 개발과 토종어류 보호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미꾸라지를 방류했다.군청과 옥천파출소 앞 및 대동산 밑 경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협의회원과 관내 초등학생,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방류량은 650kg이다. 순창=우기홍기자 woo@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우기홍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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