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4일에는 조용진 한남대 교수를 강사로 초청, 그림 읽는 법을 주제로 우리 몸과 미술문화에 대해 강연을 갖고 11일에는 전미옥 CMI 연구소 대표를 초청, 마음을 얻는 리더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18일에는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관광을 초청해 김제 문화컨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종강식 기념 특강을 준비, 올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2008년도를 마무리하는 18일 강연에는 모범 수강시민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와 다과회, 설문조사가 계획돼 있어 지평선아카데미의 한해를 돌아보고 내실 있는 내년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제==조원영기자cwy9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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