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의 경기침체와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면서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가 더욱 힘겨워지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 상교동노인회와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가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자체 기금과 회원 회비 등으로 2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내 독거노인 등 30세대에 전달하고 위로격려했다.정읍=김호일기자 kimhoil@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호일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