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크로아티아 문물을 간접적으로나마 접해볼 수 있도록 시청 1층 로비에 크로아티아 공화국 풍물사진을 전시하고 있다.1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6일동안 전시될 크로아티아 풍물사진전은 모두 45점으로 크로아티아 지역의 풍경과 문화 등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각종 풍물을 관람할 수 있다.크로아티아공화국은 발칸반도 중서부에 위치한 국가로 인구는 445만명이며 면적은 56.594㎢로 수도는 지그레브이다. 양준천기자 jcyang@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양준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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