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향교(전교 전명식)는 29일 향교에서 기로연을 가졌다.이날 기로연은 이강수 군수, 전명식 흥덕향교 전교, 유림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상에 제를 올리고 선현들의 훌륭한 정신을 기렸다.이날 고광숙(88·성내면 외옥)씨가 장수상을, 호혜숙(72·성내면 낙산)씨가 효부상을, 전화순(54·부안면 상포)씨가 선행상을 각각 수상했다.고창=남궁경종기자 nggj@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고창=남궁경종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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