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의원은 제9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김제·정읍 지역구에서 당선됐으며 대한핸드볼협회장, 남성고 총동창회장, 고려종합무역상사 회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임정자 씨와 아들 태우(에듀에셀 대표), 신우(박정어학원 강사), 딸 은정, 지숙, 양숙씨 2남3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29일 오전 8시, 장지 천안공원묘원. 연락처 (02) 2227-7556.
하대성 기자 haha@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