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보는 전주월드컵경기장 대형 전광판을 활용, 장내 아나운서 방송 및 화면을 통해 서부지방산림청의 산불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같은 산불예방활동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전북현대와 산불협약체결 등 다양한 산림보호 공조체계를 구축해 산불예방 홍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중이며, 오는 11월 9일 경기에도 산불예방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주= 김정중기자 j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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