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회사측의 뜻에 따라 일맥원과 구세군후생학원, 삼성애육원, 신광모자원 등 관내 4개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회사는 또 이날 일맥원과 자매결연을 하고 컴퓨터 본체 10대를 지원한 것을 비롯해 원내 시설 개보수 작업 참여, 체육활동, 점심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회사 강영석 관리이사는 “미력하나마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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