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진안군 농협기 게이트볼대회에서 주공2차분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성수면분회가 준우승, 주천면분회와 주공1차분회가 장려상을 받았다.농협중앙회 진안군지부(지부장 한문규)가 주최한 2일 공설운동장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200명의 어르신이 출전해 그동안 틈틈이 닦아왔던 실력을 겨루었다.참가자들은 게이트볼 경기와 함께 쌓였던 피로를 풀며, 친구들과 함께 정담을 나누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진안=권동원기자 kwondw@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동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