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의료원 찾아가는 서비스 호응
임실 의료원 찾아가는 서비스 호응
  • 박영기
  • 승인 2008.10.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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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취약계층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기존의 거동불편자 위주의 간호서비스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지난 2007년 4월 간호사 5명, 물리치료사 2명, 공중보건의 4명 등의 방문보건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2팀으로 지역 전담팀을 구성하여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3천352가구, 15,297명에 대해 건강기초조사를 실시하여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는 등록 후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전문적인 간호서비스와 보건의료 상담 등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에 걸쳐 등록관리 환자중 고혈압 환자 1,552명, 당뇨환자 422명을 대상으로 고혈압환자의 합병증 유무와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총콜레스테롤검사, 중성지방검사, 간기능검사, 빈혈검사 등을 실시했다.

또한 중증장애인, 거동 불능자에게 방문 진료시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로 자가 능력 향상과 합병증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한편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맞춤형방문건강관리 전담팀은 진료, 간호, 물리치료, 운동지도, 영양상담 등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는 군 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으로 연락을 당부했다.

임실=박영기기자 y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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