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문경영인과 교수, 교사, 약사, 자영업자, 종교인, 시민운동가, 언론인 등 30대 후반부터 50대후반까지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로 다양성과 심도있는 모니터링이 기대되고 있다.
검찰관계자는 “이들 모니터위원들은 앞으로 전주지검 업무 전반에 걸쳐 많은 조언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에서 바라보는 전주지검의 현주소에 대한 솔직한 조언을 해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은숙기자 myi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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