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1958년 세계통신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1960년부터 동양통신, 동화통신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다.1968년 제5대 한국기자협회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기자협회 고문으로 활동해왔다. 유족으로는 장남 곽진호(엘피오인터내셔널 이사), 차녀 진이, 차남 진표(자영업) 씨 등이 있다. 발인: 30일 오전8시 삼성 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 장지:수유리 무궁화공원, 연락처:02-3410-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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