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한번 피는 토란꽃 춘창에 '활짝'
100년에 한번 피는 토란꽃 춘창에 '활짝'
  • 우기홍
  • 승인 2008.09.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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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해서 100년에 한번 피는 꽃이라 불리는 토란꽃이 순창읍 장덕리 밭두렁에 18일 그 자태를 드러냈다. 이 토란은 지난 5월 임예민(54·순창읍)씨가 심었으며 보기만 해도 행운이 찾아 온다는 토란꽃은 꽃말도 ‘그대에게 소중한 행운’이다.
하도 희귀해 심지어 100년에 한번 피는 꽃이라 불리는 토란꽃이 순창읍 장덕리 밭두렁에 18일 그 자태를 드러냈다.

이 토란은 지난 5월 임예민(54. 순창읍)씨가 심었으며 보기만 해도 행운이 찾아 온다는 토란꽃은 꽃말도 ‘그대에게 소중한 행운‘이다.

순창=우기홍기자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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