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귀해서 100년에 한번 피는 꽃이라 불리는 토란꽃이 순창읍 장덕리 밭두렁에 18일 그 자태를 드러냈다. 이 토란은 지난 5월 임예민(54·순창읍)씨가 심었으며 보기만 해도 행운이 찾아 온다는 토란꽃은 꽃말도 ‘그대에게 소중한 행운’이다. 하도 희귀해 심지어 100년에 한번 피는 꽃이라 불리는 토란꽃이 순창읍 장덕리 밭두렁에 18일 그 자태를 드러냈다.이 토란은 지난 5월 임예민(54. 순창읍)씨가 심었으며 보기만 해도 행운이 찾아 온다는 토란꽃은 꽃말도 ‘그대에게 소중한 행운‘이다.순창=우기홍기자 woo@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우기홍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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