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우체국이 지난 11일 사회복지시설과 불우이웃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사랑을 나눴다.박창균 국장과 직원들이 이날 쌀과 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한 곳은 옥천요양원과 팔덕 아이집을 비롯한 송모(49. 구림면)씨 등 2명의 불우이웃.이번 전달한 생필품은 우체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80만원과 전북체신청에서 지원받은 금액으로 마련했다.순창=우기홍기자 woo@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우기홍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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