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후2동 자생단체 이웃돕기 잇따라
인후2동 자생단체 이웃돕기 잇따라
  • 이방희
  • 승인 2008.09.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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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인후2동(동장 정춘균)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자생단체에서 추석맞이이웃사랑 나눔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형기) 백미 38포대, 인후발전포럼(회장 김종상) 백미 35포대, 전주침례교회(목사 신강현) 30만원상당의 재래시장상품권, 동명교회(목사 박승규) 백미 10포대(10㎏/포), 온고을교회 (목사 양혜남) 현금 10만원 등이 동주민센터에 기탁되었다.

동주민센터는 기탁된 성품을 추석을 맞아 더욱 더 상대적인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90여명에게 전달했다.

이방희기자 leebh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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