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민족 고유명절인 설과 추석을 맞아 불우이웃을 도와온 선친의 뜻을 받들며 이웃사랑 운동에 앞장서온 (유) 동성 송기태 회장은 올해도 추석을 맞아 9일 오후 전주 풍남동 주민센터에서 500만 원 상당의 백미를 전달했다.이날 송회장은 풍남동과 전동, 교동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모자 및 부자세대, 기초수급자, 환경미화원 등 120여 세대를 초청해 위로 격려하고 세대별로 백미 1포대씩을 전달했다.이지현기자 jh0920@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지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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