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래 전북내사랑 꿈나무 이사장 불우이웃 온정
임규래 전북내사랑 꿈나무 이사장 불우이웃 온정
  • 이방희
  • 승인 2008.09.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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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래 전북내사랑 꿈나무 이사장(금암2동 지역발전협의회장)은 3일 오전 금암2동 관내 불우한 이웃 10세대에게 쌀과 황토이불 세트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임규래 이사장은 “중추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주고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임 이사장은 명절을 비롯한 매년 연말연시에도 끊임없는 사랑과 온정의 손길을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어 오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초청 나들이, 경로당 노인등에게 삼계탕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방희기자 leebh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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