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역사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기르고 문화재를 통해 선조들의 업적과 기상을 확인하며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으로 문화공간 싹의 이희훈씨가 기획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역사’라는 작은 주제안에서 일반적인 학습 과목의 인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역사의 리얼리티를 재구성해 나간다. 접수기간은 오는 4일까지이며 문의 063-251-1739.
김효정기자 cherry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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