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유막이 생성됐다는 민원을 접한 뒤 현장에 출동, 오일펜스(10m)를 설치하는 등 방제적업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유막이 형성된 것으로 미뤄 우수관을 통해 소량의 기름 흘러 들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진상을 파악중이지만 수로가 덮게로 쌓여 있어 원인파악은 어려울 전망”이라고 말했다.
군산=김장천기자 kj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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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유막이 생성됐다는 민원을 접한 뒤 현장에 출동, 오일펜스(10m)를 설치하는 등 방제적업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유막이 형성된 것으로 미뤄 우수관을 통해 소량의 기름 흘러 들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진상을 파악중이지만 수로가 덮게로 쌓여 있어 원인파악은 어려울 전망”이라고 말했다.
군산=김장천기자 kj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