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덕과면민의 장 수상자 5명이 선정됐다.면민의 장 수상자는 공로장에 이경란씨(41), 봉사장에 전 덕과발전협의회장 윤상호씨(63), 애향장에 전주향우회장 김흥곤씨(71), 효행장에 김정례씨(70), 산업근로장에 우리고운배 작목반장 강성철씨(39)이다. 이들 수상자는 오는 9월 6일 개최되는 제35회 덕과면민의 날 및 체육대회에서 시상하게 된다.남원=양준천기자 jcyang@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하대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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