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궁화포럼은 완산경찰서 지구대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전북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 이상우 강사를 초빙해 ‘바람직한 미래경찰상’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과 추석전후 특별 방범활동에 대한 교양을 실시했다.
이날 전주완산경찰서 한기만 서장은 “돌아오는 추석절 전후 특별방범활동기간에 직원분들이 열심히 근무해 평온한 치안을 유지할 수 있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최고은 수습기자 rhd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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