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추석 성수품 특별지도 점검
부안 추석 성수품 특별지도 점검
  • 하대성
  • 승인 2008.08.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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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보건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25일부터 9월5일까지 74개업소에 대하여 선물 및 제수용 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에 관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위생관리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 점검반을 편성 관내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식품유통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 하고, 식품위생법령에 위반된 제품 및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공지할 방침이다.

부안=방성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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