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70지구 군산서해로타리클럽(회장 김철)은 지난 주말을 이용, 은판유원지 일대에서 자연보호활동을 펼쳤다.수자원 관리 및 1산 1하천 관리 차원에서 실시된 이날 봉사활동에서 김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은 직접 마련한 봉투에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김철 회장은 “시민들의 휴식처인 이곳에서 회원들과 함께 자연보호활동을 벌여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로타리 이념을 적극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군산=김장천기자 kjch@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장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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