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정읍시 인사에 의해 농업정책과 양정담당으로 발령된 최 담당은 농소동 재직시 지역발전과 동민 화합에 앞장서왔다.
최 담당은 한꺼번에 감사패를 두개씩 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 공직생활을 더욱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시민이 잘사는 정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것을 다짐 하기도.
최 담당은 지난1981년 칠보면을 시작으로 민방위과,소득과, 농정과등을 두루거치면서 특히 2005년에는 북면 산업개발 계장으로 재직시 특수시책으로 정읍고모네 장터를 개설 하는 등 추진력과 리더쉽에 탁월한 공로로 장관.지사. 시장.군수표창을 10여차례 받았다.
정읍=김호일기자 kimh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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