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은 관내 진서면 연안 및 위도면 연안 500ha를 대상으로 전용선박, 운반선등을 동원해 바닷속 쓰레기 10여톤을 수거했다. 한국농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와 보안면 우동리 만화마을(이장 홍기표)이 7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맞고 도,농상생의 길을 열기로 합의했다.지역주민과 공사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자매결연식에서 농촌공사는 농촌일손돕기, 농축산물 소비촉진, 환경보호활동 등 상호교류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며 농촌사랑 나눔의 장을 갖기로 했다.자매결연식에서 김열길 지사장은 "농촌과 한국농촌공사는 하나다라는 생각으로 농촌의 삶의 질 개선과 실익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부안=방선동기자 sdbang@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방선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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