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은 전직 야쿠자 기쿠지로와 6살 꼬마 마사오의 기상천외한 커플이 벌이는 ‘기쿠지로의 여름’이, 8일은 오감을 자극하는 화려한 요리전쟁을 다룬 ‘식객’이 각각 상영된다.
또한 22일은 광주민주화 운동을 다룬 김상경과 이요원, 안성기 주연의 ‘화려한 휴가’가, 29일은 이형호군 유괴사건을 소재로 한 ‘그 놈 목소리’가 대기하고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일 오후 2시 청소년회관 도서관 6층에 입장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회관 홈페이지(lib.gunsan.go.kr)나 청소년회관 도서관으로(450-6575) 문의하면 된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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