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무과 주관으로 친절한 전화응대 향상을 위해 전화응대의 잘된 사례 및 잘못된 사례 등을 각 과·지구대별 시연회를 가졌으며, 경비교통과 주관으로 러시아워 및 교통단속 근무요령에 대한 시연회를 가졌다.
한기만 서장은 “시연회를 통해 전 직원들이 몸소 느끼는 산교육이 됐다”며 “시민을 섬기는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항시 친절한 언행과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주민을 섬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민수기자 leo5907@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