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 장애인 인권 세미나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 장애인 인권 세미나
  • 이방희
  • 승인 2008.07.23 1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장애인 복지문제 연구소가 주최한 장애인 인권회복과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세미나가 23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김양옥 전북대평생교육원 전담교수의 사회로 한은경 청소년상담실장이 ‘시설장애인의 인권유린’주제의 발표에 이어 강현석 전북시설생활인 인권연대 삼임대표의 ‘장애인에겐 시설에서 살지않을 권리가 있다’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세미나에 이어 장애인을 위한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위안행사가 펼쳐졌다.

이방희기자 leebh2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