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개관한 부안여고 정보문화관에는 서가, 열람실, 멀티미디어실, 향토문화실, 정보검색실, 세미나실이 들어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이용된다.
지금까지 부안여고에는 별도의 열람실도 없이 교실 한 칸을 서고로 활용하는 등 열악한 도서실을 운영했다.
부안=방선동기자 sd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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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개관한 부안여고 정보문화관에는 서가, 열람실, 멀티미디어실, 향토문화실, 정보검색실, 세미나실이 들어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이용된다.
지금까지 부안여고에는 별도의 열람실도 없이 교실 한 칸을 서고로 활용하는 등 열악한 도서실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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