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부(1~4학년)에서 군산 신흥초 권승민·조여나·전명욱가, 2부(5~6학년)에서 이리영등초등 이주영·최진혁·장성욱이 차지했고 중학교부는 서전주중 장채린·유지주·오나윤이, 고등학교부는 정읍여고 최미란·박영선·김하나가 수상했다.
노권엄 원장은 “국가경쟁력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하는 시대에 여러분과 같은 창의력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면서 “교사들 또한 창의력 신장 위주의 교육을 확대해 자기주도적 학습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수상을 축하했다.
소인섭기자 i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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